걸어서 출근하는 저로서는..오늘은..목숨을 담보로 도로의 무법자가 되어보는 경험까지 했습니다 ㅎㅎ 울아파트에서 옆아파트로 연결되는 지름길이 있는데...그 지름길 계단이 눈에 파묻혀서 구분이 하나도 안되는데다...애들이 눈만 쌓여있으면..눈썰매를 타느라..얼마나 눈이 맨들맨들한지..그곳부터 헤매다가 인도로 간신히 나왔건만...쌓여있는 눈이 제 키보다 더..높은것도 있고(제가 숏다리는 아니거든요ㅋㅋ) 그나마 차도가 녹아있길래...차랑 서로 비켜(?)가면서 무사히 걸어서 출퇴근 했습니다 ㅋㅋ 아파트마다 도로마다 제설작업하느라 분주한데...아직도 갈 길이 먼것 같습니다..언제쯤 내눈에서 저눈이 안보일런지?ㅠㅠ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2.15
답글강릉분들 모두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서 평상시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작성자소잉카페_ΡТ작성시간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