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정말 오랫만에 주방에서 이것저것 만들었습니다. 제가 워낙 요리 하는걸 싫어해서 매일 김치쪼가리만 주다가 어제는 큰맘 먹고 고등어 한마리 구워줬습니다. 아~ 기분 좋게 밥 먹으려고 밥솥을 여는 순간.. 띠용~ 밥이 딱 한그릇 반 남은거 있죠. 울신랑 원래 맨날 2그릇씩 먹는데.. 잉.. 이게 모야~~ ㅋㅋㅋ 작성자광주/김인옥작성시간11.02.22
답글저도 공감 반찬 잔뜩했는데 밥이 모자라서 난감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라는 다행히 햇반이라는 녀석이 있으므로 급할때 해결해요^^작성자안산/손은주작성시간11.02.22
답글ㅎㅎㅎ 정말 머피의 법칙이라니까요? 저도 그런경험 많아서 그 맘 이해가 되요 ㅋㅋ 저도 요리하는걸 워낙 싫어하는데...하도 찔려서..큰맘먹고 만들어서 모처럼 푸짐한 반찬이 되면...하필 밥통에 밥이 ㅠㅠ 그래서 전 햇반을 비상용으로 몇개씩 사다놔요...이럴때 대비해서 먹으려고 (이젠 도가 튼거죠? ㅎㅎ)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