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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큰애가 신발주머니가 필요하다길래...집에서 봉틀이로 드르륵 박아서 뚝딱 만들어줬어요ㅎㅎ
그동안 지른 원단중에..힘있고 멋있는 녀석으로 선택해서 만들었더니 울아들이 아주 만족한 표정을 짓더라구요
봉틀이를 만난지 벌써 8개월째인데 예전같으면 어려워했을 작업들이..이젠 맘먹으면..금방되니 참 좋네요ㅎㅎ
오늘은 낮주회가 있어서..사무실에 10시40분까지 출근해야하는데 아직 화장도 안하고 까페출책부터 하고 있어요ㅋㅋ
아침에 작은애 학교까지 가방(책6권,노트6권,스케치북,크레파스,색연필,싸인펜등등..넘 무거워서) 들어다 주느라
갔다왔는데...엄청 춥더라구요...겨울이 다시 온것 같네요 ㅠㅠ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3.03 -
답글 기분좋으셨겠어요~~~ 작성자 강릉/소잉티쳐/장윤영 작성시간 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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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소품이라도 만들어보면 부듯하고 좋지요,,, 또한 애들도 엄마가 만든것은 더 소중하게 생각하구요... 작성자 심애자(인천) 작성시간 1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