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너무 내 살에 대해 너그러웠던건지? 그전에 집에서 전업주부만 할때는...별로 못느꼈는데..어제 울아들이 중학교에서 나눠준 자기소개서 쓰는란에...우리집에선 자기만 빼고 다 뚱뚱하다고 적어놨더라구요 여지껏 뚱뚱한거와 거리가 멀게 살아온 지라 울아들한테 물어봤더니 기어코 엄마가 뚱뚱하답니다 ㅠㅠ 안그래도..제가 마음먹은 바가 있어 3월1일부터 하루에 한시간씩 걷고.. 줄넘기500개씩 하느라..지금 온몸에 알이배서 몸살이 날 지경이지만 로타리클럽 까페에 지금 회장님 임기(6월말)동안 꼭 5키로를 빼겠다고 소문을 내놔서 운동을 안할수도 없고 ㅋㅋ 그런데 운동을 하니..소화가 더 잘되서 더 많이 먹게 되네요ㅜㅜ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