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 허전한 맘을 외로좀 받아야겠어요.. 토욜에 큰애 어린이집 입학시키고 아침에 델다주고 왔는데 마음이 왜 이럴까요? 친구들이랑 색연필로 뽀로로 색칠한다고 정신없어서 엄마 나오는것도 모르고 놀던 딸은 괜찮은데, 전 종일 일이 손에도 안잡히고, 맘이 허전하고 애잔하고, 네살이 엄마품을 떠나 저들만의 사회생활를 한다는게 맘이 왜케 짠할까요?? 제 시간이 많아져서 편할줄 알았는데 며칠간은 맘고생을 할거 같네요..쫌따 4시 땡하면 델로 가야겠어요.. 그리고 맘껏 안아줘야겠어요........................... 작성자합천#박귀옥작성시간11.03.07
답글엄마랑 안 떨어지겠다고 우는것보단..훨씬 맘이 편하실거예요...그리고 아이입장에서도 엄마보다...어린이집이 더 재밌을테니까...넘 허전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계속 끼고 살다가 저도..울딸 5살에 어린이집 보내놓고...제가 더 걱정이 되고 그랬는데...나중엔 자유가 더 좋아지더라구요 ㅎㅎㅎ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3.08
답글중딩이되고 고딩이되면서 혼자다한다고 하니까... 그것도 역시 허전하고 씁쓸하더라구요~~~~할일이 없어진거같아서요~~~~작성자강릉/소잉티쳐/장윤영작성시간1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