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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바야흐로...오전10시가 넘어가는데...평소 운동 안하면 7시쯤..운동하면 8시30분쯤 들어오는
    울신랑이 아직까지 안들어오고 전화도 안받고 있네요!! 무얼하고 있을까요? 이젠 14년째 같이
    살다보니...그냥 눈에 훤히 보이네요 ㅋㅋ (분명..초저녁부터..술을 먹고는...가게에서 뻗어서
    자는것 같은데...요즘 알바생들은..사장이 자고 있어도 깨울생각도 안하고 퇴근을 하는지라ㅠㅠ)
    어쩔땐...훤한 대낮에 일어나서 부시시한 머리로 집에 들어올때도 있고(신기하게도 집은 꼬박꼬박
    잘 찾아오네요 ㅎㅎ)아마도 저 출근할 즈음..혹은 살짝 지나서 집에 들어올것 같습니다..저 퇴근하면
    집에 있다고 전화올지도 ㅋㅋㅋ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3.18
  • 답글 장쌤은...저를 어떻게 보시고? ㅋㅋㅋ 제가 맘고생?? 이미 오래전에 포기하고...
    (뭐든 애착이 가면...맘고생을 하지만 맘을 놓으면...맘고생 안하거든요 ㅎㅎ)
    어제도 내가 출근준비로 한참 바쁜중에..11시 조금넘어 들어와서는...떳떳하게
    밥달라고 ㅋㅋ 그래서 출근준비하다말고...밥차려주고 차까지 끓여주고 ㅋㅋ
    넉살좋게...말 다 받아주고...방에들어가는것까지 보고 출근했어요 (역시 내 예상대로
    가게서 자다 왔더라구요 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19
  • 답글 맘고생을 좀 하겠네요~~~ 저는 절대 용납안되는 일들을 참고 이해해주니 저는 상미씨가 대단해보여요~`` 작성자 강릉/소잉티쳐/장윤영 작성시간 11.03.19
  • 답글 오래살다보면 모든것을 잘넘김다지요,,,나는 벌써 28년을 살았으니 숨소리만 들어도 속을 들여다보는것것같아요,, 하지만 가끔은 속상할때도 있지요,, 하지만 너그럽게 마음 편한게 먹는게최고인것같아요 작성자 심애자(인천) 작성시간 11.03.19
  • 답글 목소리들어 반가웠어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1.03.18
  • 답글 애들아빠는 술이 취할정도로 마시진 않는데...저도 결혼생활 16년짼데 이젠 포기할건 포기하고 그냥저냥 살아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3.18
  • 답글 그러게요~~참 신기한게 만취가 되도 집은 찾아오더라구용....오래살다보면 형제같아 진다고 하더니..ㅋㅋㅋ밑에분은 혈육ㅋㅋ..전 아직 왠수같아요... 작성자 화성[병점]☆ 김언미 작성시간 11.03.18
  • 답글 ㅎㅎ 저두 16년됬나? 도사가 다됬지용
    상미씨두 ㅎㅎ 낼 봉사 못가서 죄송하구 또 사진 담당도 대신해줘서 감사요
    작성자 강릉김옥연 작성시간 11.03.18
  • 답글 상미님도 오래되셨네요 저랑비슷하신듯 저도 16년쯤 살았는데
    이젠 그냥 친혈육같아요 ㅋㅋ
    작성자 안산/손은주 작성시간 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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