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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으로 이사온지 2달정도 지났는데....화산폭발에~대지진에~쓰나미에~방사능까지...베란다에 쌓이는 까만재가 화산에서 날아오는거라고 하던데...헐...걱정되서 친정에선 들어오라고 난리인데 ...시아버님은 참으라하십니다..그래서 친정이랑 시댁은 다른가 봅니다....무덤덤한 남편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작성자 화성[병점]☆ 김언미 작성시간 11.03.18
  • 답글 그러게요...친정은 따님 걱정을 먼저 할테고...시댁은 아들걱정을 먼저할테니 ㅠㅠ
    아무래도..차이는 생기겠지만..저도..일본은 불안해서...들어오심이 어떠실지?
    남편이 그곳에서 무슨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일단..사람이 살고 봐야되잖아요
    전..일본이 우리나라랑 너무 가까운곳에 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신경이 쓰이는구만
    그곳에 아직까지 버티고 계시면 아니될것 같사옵니다 ㅠㅠ(무덤덤한 남편만 두고
    얼릉오세요 ㅋㅋ)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3.19
  • 답글 에구구 언미님 어째요 하필요런때 일본에 계서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하지만 시아버님한테 너무 야속히 생각마셔요 아들도 있는데 걱정 안되서 그러진 않으실거에요
    일본이 워낙 강국이니 재난에 잘 대처할거란 믿음이 있구 남편분 일에대해서도 쉽게 포기하지
    말란 뜻일거에요 너무 서운해하지마시구 기운내세요 그래도 안좋은 소식이 들려서 한국에계신
    친정부모님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겠어요 지혜롭게 잘 대처하시기 바랄게요^^
    작성자 안산/손은주 작성시간 11.03.19
  • 답글 생각만 해도 무서운데 ~ 제가 다 속상 합니다 ~
    작성자 {평택}소잉/이은영 작성시간 11.03.18
  • 답글 참...참을일이 따로 있지 본인의 자식인 아들도 있고 손녀손주도 있는데 어찌 그리 무심하게 말씀하실까요...?
    마음이 편치 않으시겠네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3.18
  • 답글 에고~~~저 같은 사람들도 걱정인데 ;;
    진짜 친정 식구들은 더 걱정이시겟어요`~~
    남편이라도 편을 들어줘야할텐데~~ㅠㅠ
    그럴땐 정말 속상하죠`~
    걱정이 되네요~~~
    작성자 안산상록구/소잉- 김은아 작성시간 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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