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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신랑은 내 예상대로(이젠 돗자리 펴야됨ㅋ)제가 출근준비할때쯤..11시반 다되서 들어와서는
배고프다고(간이 부었죠? ㅋ)밥차려 달래서.. 밥차려주고..차까지 한잔 끓여주고...넉살좋게 말까지
다 받아주고(울신랑 술 취했을땐 무조건 빨리 재우는게 상책이라 ㅋㅋ 대신 술깨면..마누라의 훈계를
들어야 하지만 ㅎㅎ)출근했네요..그리고 오늘은 반짓고리 모임 봉사활동이..오후1시부터라서 작은애
병원데리고 가는것부터...애들이랑 같이 놀아주고 저녁까지 챙겨먹이라는 벌(?)을 주고...아침에
재웠습니다.(어제 본인이 한 죄를 아는지라 순순히 다 응하더군요ㅋㅋ) 그래서 오늘 봉사활동은
신랑의 도움(?)으로 잘할것 같습니다.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3.19 -
답글 수고많습니다.^^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봉사하는라..*~* 작성자 소잉카페_ΚΗ 작성시간 1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