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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우절이라는데...어디에다 거짓말을 써먹어야 안 혼날까요? ㅋㅋ어제 울아들이 친구랑 통화하는걸
엿들어보니 만우절에 쌤 골탕먹일 방법을 모의하느라...즐거워하고 있더라구요 ㅎㅎ 너무 심하게 하지는
말라고 신신당부를 해놨는데...워낙 엄마말을 귓등으로 듣고 잊어버리는 애라서 ㅠㅠ요즘 내몸이 힘들어
반찬에 신경을 못썼더니 은근미안해서 이틀전부터 사골국 끓이느라 하루종일 틈만 나면 가스렌지 불켜놓고
닳이고 있었는데...어제 저녁에 애들한테 주니 얼마나 잘먹던지 당분간 국,찌게 걱정안해서 편하네요 ㅋㅋ
이래서 옛날 어머니들이 남편들만 놔두고 장거리여행갈때 사골국을 끓여놓고 가셨나봐요? 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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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희 남편도 사골국 좋아하는데... 국물에 지방이 많아서 고지혈증유발(?) 가능성이 있어서 요즘은 금기식품입니다~~~티비서 들은 정확도 99.9 %
작성자
강릉/소잉티쳐/장윤영
작성시간
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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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출근해서는..만우절이라는것도 까먹어서...아무한테도 써먹지도 못했어요ㅋㅋ
이럴땐 건망증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ㅎㅎㅎ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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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앗~!!! 그러네요~
학창시절이후 만우절도 잊고 살았네요~ ㅎㅎㅎ
작성자
부천상동소잉 ☆ 김영희
작성시간
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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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 나이들면 사골국이 무섭다잖아요 ~
만우절때 샘 한테 장난 치던 기억이 나네요 ~
정말 무서운 샘이 수업 시간이 아닌데 수업 오셔서 혼날뻔 했는데
전 담임샘 심부름 가서 않혼났었네요 ㅋ~
장난의 주동자는 저였거든요 ㅋ
작성자
{평택}소잉/이은영
작성시간
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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