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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좋네요...모처럼 시간난 신랑 저 데리고 앞산에 바람쐬주러 갔다왔어요..이따 출장가야해서 오전에 시간이 난다면서...아직 완연한 봄이 찾아오지 않은 산에 케이블카 타고 미니등산(?)도 해주고...앞산에 유명한 대덕식당가서 선지국먹고 그러고 왔어요...오늘만 같으면 며칠있음 여름이 올것 같네요...모처럼 산에 올라 좋은 공기 마시고 여유로움을 느끼고 왔어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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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에구 부러움~~~~ 저도 오늘도 동분서주했어요~~~ㅋㅋㅎㅎ 작성자 강릉/소잉티쳐/장윤영 작성시간 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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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와우..넘 부러워요 ㅎㅎ 남편분께서 참 다정한 성격같네요...오늘낮엔 저도 출근하면서
덥다는 소리가 벌써 나올정도였는데 퇴근할땐 다시 쌀쌀해지는것 같더라구요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