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홈스테이 할 캐나다인이 저녁을 먹고 우리집에 올시간이 8시쯤이라고 해서 우리도 저녁 미리 먹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총무님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우리집에 올 사람이 술이 약한지 지금 뻗어서 자기네집에서 재우고 있으니 저보고는 신경쓰지마시라고ㅠㅠ 울애들이 급서운해했지만 전 속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이틀동안 청소하느라 힘뺀건 살짝 억울하더라구요(원래 이렇게 열심히 청소안하고 사는데 ㅋㅋ) 오늘은 울신랑 일끝나고 오자마자 씻고 머리올린다고(?) 경기도 가평에 골프치러 갔습니다...옛날에 기생이 머리 올린다는 말은 들었지만...골프배우고 처음 라운드 나가는것도 머리올린다고 하더라구요ㅋ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