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처음으로 올린머리는 점수가 아예 안나올정도로 저조했다네요ㅋㅋ더구나 같이 간 팀원(4명)들과 리조트에서 1박까지 하고 방금 울아들이 전화해보니...여주아울렛에 들린다고 아빠목소리가 들떠(?) 있더랍니다ㅋㅋ 그러면서 엄마한테 필요한것 있냐고 물어보더라는데(혼자서 재밌게 놀아서 찔리나? 안하던짓을ㅎㅎ)저는 필요한건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는지라 그냥 쿨하게 '엄마는 필요한것 없으니 아빠 필요한 운동복이나 사가지고 오라고 했어요(실제로 쿨한척 했지만 내것까지 같이 사면 돈이 얼마예요?저라도 아껴야지 ㅎㅎ)365일 쉬는날 없이 일하는 신랑이 안되보였는데 이렇게라도 휴식을 취하면 더 즐겁게 돈벌어오겠죠?ㅎㅎ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