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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이 처음으로 올린머리는 점수가 아예 안나올정도로 저조했다네요ㅋㅋ더구나 같이 간 팀원(4명)들과
    리조트에서 1박까지 하고 방금 울아들이 전화해보니...여주아울렛에 들린다고 아빠목소리가 들떠(?)
    있더랍니다ㅋㅋ 그러면서 엄마한테 필요한것 있냐고 물어보더라는데(혼자서 재밌게 놀아서 찔리나?
    안하던짓을ㅎㅎ)저는 필요한건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는지라 그냥 쿨하게 '엄마는 필요한것 없으니
    아빠 필요한 운동복이나 사가지고 오라고 했어요(실제로 쿨한척 했지만 내것까지 같이 사면 돈이
    얼마예요?저라도 아껴야지 ㅎㅎ)365일 쉬는날 없이 일하는 신랑이 안되보였는데 이렇게라도 휴식을
    취하면 더 즐겁게 돈벌어오겠죠?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4.10
  • 답글 남편들도 가끔은 본인시간을 줘야한다네요 상미님이 잘하고 계신거지요^^ 작성자 안산/손은주 작성시간 11.04.11
  • 답글 맞아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긴 하더라구요... 작성자 천안/홈스쿨 김순애 작성시간 11.04.10
  • 답글 상미님은 참 지혜롭게 남편분을 요리(?)하고 계시네요...맞아요 가끔은 풀었다 조였다 해줘야 되더라구요..
    남편분께 맡기는것보다 상미님본인한테 어울리는게 사는게 맞는거죠..아님 현금으로 주라든지....
    울막둥이 어제 놀이기구를 몇가지 타더니 지쳤나보더라구요...한번 돈내면 여러번을 태워주는지라 뽕을 뽑았어요...오래된 곳이라 큰애들보다는 취학전애들이 많아서요...전 꽃보니 좋더구만...애는 주위풍경을 즐기지를 못하니..누나라도 있었음 좀 덜 심심할수도 있었을지도...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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