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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고모랑 백화점 쇼핑 다녀왔어요...아이고 두 아줌마들 따라 다닐려니 제가 더 힘드네요..젊다고 짐을 다 저한테 떠 넘겨서리... 그래도 짐꾼 노릇하고 다녔더니 울 아들 청바지 하나 건졌어요...엄마가 계산 하시더라구요ㅋㅋㅋ출석하고 저녁준비하러갑니다^^ 작성자 울산 /이상미 작성시간 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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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래도 영소득이 없진않았네요 짐꾼이라기 보다는 말벗되드려서 좋아하실듯 싶어요 작성자 안산/손은주 작성시간 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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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전 엄마랑 쇼핑다니고 잘 지내는 모녀사이보면 부럽...결혼전에도 후에도 엄마랑 같이 뭘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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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ㅋ 짐꾼 하시고..청바지 하나 건지셨으면...다행이네요?..우리는..짐꾼은 짐꾼대로 하고
계산도 우리가 다하는데 ㅠㅠ 원래 장남이란 위치가 그런가봐요? 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