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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에 벚꽃축제중이라서 오늘은 가족끼리 나들이 하고 왔어요..그런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차도쪽에 있는 벚꽃은 벌써 다 졌고ㅠㅠ 경포호수쪽은 그나마 많이 붙어있어서 볼만 하네요 ㅋㅋ
오전엔 계속 고민거리로 안고있던 울딸 아람단 바지를 과감히 잘라서(13센티를 6센티 여분)
밑단 줄여주고..지난주 수욜에 배웠던 레깅스 덜 만든부분 하다가 신랑이 일어나서..바로 경포갔네요
그동안 작은애가 집에서 ess board를 수시로 타다가 오늘 처음 경포가서 탔는데..주변사람들에게
자랑 좀 하고 뿌듯해하더니ㅋㅋ보는건 쉬워도 운동신경 좋은 울신랑도 애들것 뺏아서 타보다가
몇번을 엎어질뻔하고 간신히 어설프게 성공은 했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4.17 -
답글 가족과함께 즐거운 봄나들이 했군요.^^ 요즘이 계절적으로 움직이기 너무 좋더라구요. 작성자 소잉카페_ΚΗ 작성시간 1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