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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자동차 정기검사가 있어서 들렀다가 타이어 마모가 심하다고 해서 타이어 가게에 들러서
    왔다니 배가 너무 고프더라구요 작은딸 성화때문에 어제부터 열심히 고은 사골을 한사발 밥과함께
    먹었더니 무지 맛나네요 ㅎㅎ 잘고와져서 냄새도 없고 맛도 너무 좋네요 겨울에 해줘어야하는데
    직장다닌다고 바빠서 한번도 못해준걸 병가로 쉬는동안 해주네요
    아이들이 어릴땐 사골별로 안좋아하더니 중학생이 되니 몸에좋은것만 찾습니다
    애아빠는 입맛이 노인네처럼 변한다고 신기하다네요 그래도 인스턴트보다 요런거 좋아하니
    참 다행이지요 우리 소잉분들도 입맛당기는거 챙겨드시고 건강한 하루보내세요
    작성자 안산/손은주 작성시간 11.04.20
  • 답글 오잉...시골밥상이 아니고...사골이랍니다 ㅋ옥연씨 벌써 노안이심?ㅎㅎㅎ
    저도 사골 참 좋아하는데...고으는데..시간걸리고 ㅠㅠ
    정말...연탄불같은데 고아야 은근히 진하게 우러나는데...가스렌지에
    하니...가스요금 겁도 나고 ㅋㅋ 그냥 잠들면 불날까 겁도 나고 ㅠㅠ
    나도 갑자기 사골 먹고 싶네요...냉동실에 얼려놓은거 한봉지있는데
    오늘 녹여 먹을까나? 요즘 계속 김치찌게로 떼웠는데 ㅎ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4.20
  • 답글 우리애들도 시골밥상 좋아해요 ㅎㅎ 다행 작성자 강릉김옥연 작성시간 11.04.20
  • 답글 아이들이 크니 안먹던 것도 저절로 먹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울 막둥이는 벌써부터 고기맛도 알고 사골국도 얼마나 좋아하는지...안해주면 먹고 싶다고해요..
    요즘같이 입맛없을때 맛난거 해드시고 기운내세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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