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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요,, 요즘 일 다니는 것도 아니고, 재봉틀 열심히 돌리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에게 올인하는 것도 아니고, 가사에 충실한 것도 아니고... 그냥 지내요.. 만사가 짜증이에요. 시댁에서 오라가라하는 것도 귀찮고, 집에 오겠다는 것도 싫고... 아주 조용한 시골 절에 가서 혼자 며칠 쉬었다 왔음 하는 생각만 간절하네요...............................................죄송해요... 작성자 합천#박귀옥 작성시간 11.04.26
  • 답글 어쩐지 요즘 예전처럼 까페에 자주 보이지도 않으시고..봉틀이 돌린다는 소식도 안들리고
    그러셨던게 슬럼프가 와서 그랬군요?전 어디 취직되서 일다니시는줄 알았어요 ㅎㅎ
    저뿐만 아니라..주부라면...다들 한번씩은 겪는 고질병인것 같아요 ㅠㅠ이고비를
    슬기롭게 잘 넘기시고(방법은..아래에 덧글 다신분들을 참조하셔도 되고...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이용하셔도 되고)저는...애들한테는 짜증이 안나더라구요..그래서
    애들의 재롱보면서 잘 넘겼던것 같아요..귀옥님도 지혜로우시니 조만간 잘 넘기고
    즐거운 얼굴로 돌아오실거라 믿어요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4.26
  • 답글 아이들 키우면서 이런 슬럼프가 한 두번은 꼭 오더라구요.... 이렇땐 집에만 있지 말고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맛난것도 먹고 하세요... 이 고비가 지나면 좋은 날이 꼭 오더라구요.... 작성자 강릉/소잉 박미연 작성시간 11.04.26
  • 답글 박귀옥님 힘내세요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긴 하더라고요 혼자 쇼핑도 실컷 하시고 맛난것도 드시고 아는 사람 만나서 실컷 수다도 떠시면 괜찮아지실까요? ㅎㅎ 꽃피는 봄날에 힘내세요~~ 홧팅!!!!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04.26
  • 답글 그럴때가 있더라구요...만사 귀찮아서 그냥 나를 내버려둬주면 좋겠는데 오히려 이때 더 많은 일들이 생기고 참 힘들게 하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흐트러지게 살다가 어느날 다시 기운나서 씩씩하게 털고 일어나실거예요..
    기운내세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4.26
  • 답글 한번씩 슬럼프에 빠질때가 있어요 저도 그럴때는 그냥 가만히 자신을 내버려둔답니당
    그러다보면 새로운 힘이 또 생기더라구요 기운내서 화이팅하세요
    작성자 안산/손은주 작성시간 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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