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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황사가 너무 심해서 울아들 운동회가 내일로 미뤄졌어요..오늘부터 새운 계획이 다 차질이 생겨버렸네요..게다가 주문한 냉장고까지 온다길래 수요일로 미뤘어요..이참에 부엌 대청소 해야하는데 할일이 너무 많다는거죠..오늘 오후엔 울 꼬맹이 오기전까지 친정아빠랑 운전연습하기로 했고... 어제 시댁가면서 울 애들까정 다 태우고 제가 운전해 갔거든요..애들이ㅣ엄마도 운전할줄 안다는게 신기한가봐요ㅎㅎ 5월의 가정의달 뜻깊게 보내자구요^^ 작성자 울산 /이상미 작성시간 11.05.02
  • 답글 주부는..늘 바쁜것 같아요? 요즘 운전하는 재미에 완전 푹 빠져계시네요?
    애들이 얼마나 신기하겠어요 ㅋㅋ 저도 울 큰애4살땐가...작은애 생기기전에
    우리가게에서 집까지 저녁에 일끝나면..신랑차로 내가 운전 몇번해서 온적
    있었는데..그때 울 큰애가..말도 제대로 잘 못하던 넘이 손으로 운전대 잡는
    시늉을 내면서 엄마도해? 그러더라구요 ㅎㅎ (그때부터 계속 했으면 되는데
    작은애 임신하고는...그냥 바로 손뗐어요 ㅋㅋ)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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