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랑몰래 거금의 선글라스를 구입하고 울애들 입단속 시켰는데ㅋㅋ결국 오늘 아침 내가 발설해 버렸어요(원래 거짓말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다 울애들이 그걸 엄마의 약점으로 잡아 지들의 요구를 들어줘야한다는듯 협박(?)을 하길래ㅋㅋ) 울신랑 반응이 처음엔 어이없어 하더니 나중엔 지르고나니 기분은 좋지? 라고 물어보더니...잘했답니다 ㅋㅋ 늘 본인이 저지르고 다니니..그기분을 잘 아나봐요?ㅎㅎ그래도 오늘 어버이날이라고 늘 시부모님들께 합해서 돈을 넣어드렸는데 오늘은 아버님과 어머님것 봉투를 따로 준비하면서 돈이 2배로 들어갔지만..이왕 인심쓰는것 확실히 쓸 생각입니다.ㅎㅎ담달에 또 허덕일지라도ㅠㅠ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5.08
답글선글라스 구경 언제 시켜줄거예요..... 수욜날 볼 수 있을까요 ㅎㅎ작성자강릉/소잉 박미연작성시간11.05.08
답글기분전환도 하시고 효도도 하셨네요~~~ 늘 즐겁게 사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작성자수원/소잉티쳐-김성순작성시간1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