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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님은 참 적당한날 태어나셔서 이렇게 좋은계절에 하루 쉬게 해주시는데..하필 오늘은 비가 오네요?
    울아들은 교회에서 체육대회(?)가 있다고 속초까지 갔고..울딸은 오빠따라 가려다가 초등학생들은
    응원만 해야하고 경기가 없다는 말을 듣더니 바로 맘을 고쳐먹고 안간답니다ㅎㅎ지금 아침먹고 계속
    ess board만 타고 있어요...저는 커피한잔 마시고 조용한 아침의 여유를 즐기는 중입니다...오후에
    비가 많이 안오면 동해에 감추사라는 절에 다녀올 생각입니다...시어머님께서 매일가셔서 봉사하는
    절이기도 하고...늘 석가탄신일에 가면 어머님이 챙겨주시는 밥과 떡을 먹고 싸가지고 오거든요..
    전 맛있는데 울딸은 별론가봐요ㅋ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5.10
  • 답글 저도 애들데리고 절에 다녀왔는데 집에서 출발할때는 비가 많이 왔는데 절에 도착하니 비는 그치고 날이 얼마나 후덥지근하던지..거기에 너무 많은 사람들..등달고 점심공양하고 막둥이랑 큰애는 집으로 저는 딸내미 준비물사서 돌아왔어요..나갔다오니 하루가 다 갔더라구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5.11
  • 답글 저도 절 밥을 참~좋아 했죠^^비빔밥이 참 예술 이었는뎅...ㅋㅋ 글고 전 결혼10년차네요...ㅎㅎ벌써요~~불효자죠,,,헤헤 작성자 평택/소잉(이지선) 작성시간 11.05.10
  • 답글 ㅎㅎ 절 음식이 건강식이긴 하죠~ 따님이 아직 그 맛을 모르시나봐요~ㅎㅎ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05.10
  • 답글 절 음식 맛있다는 얘기만 듣고 못먹어 봤는데 많이 드시고 오세요. 어머님이 맛있는 음식도 챙겨주시고 좋겠어요. 작성자 강릉 / 홍옥순 작성시간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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