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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한여름 같은 날씨에 반팔을 입고 거리를 활보했는데...오늘은 아침부터 흐리고 꾸물꾸물한데다
    틈틈이 불어오는 바람은 뭔 심술이 저렇게 났는지ㅠㅠ 지난달 가게 결산을 재촉하길래(요즘 결산하기
    싫어죽겠어요ㅋㅋ 신랑가게가 친구랑 동업이라서 매달 결산을 해서 이익금을 분배하는데 요즘 장사가
    안되서 이익금이 예전같지가 않아서 재미도 없고ㅠㅠ)더구나 오늘같이 흐린날엔 아무것도 하기 싫어
    져서ㅠㅠ 얼른 가게 다(2군데를 같이 동업중)팔아서...자본이 없더라도 신랑혼자서 하는 가게를 해야
    결산의 귀찮음이 덜할텐데(나이먹으니 머리써서 하는일이 점점 싫어지고 단순하게 살고 싶어요ㅎㅎ)
    그래도 결산하러 갑니다.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5.19
  • 답글 우리는 신랑친구가...따로 직장이 있는관계로 터치를 받는건 없어요..하지만 매달 결산을
    빨리 해달라는데...신랑이 자료를 잘 안챙겨주면 제가 일이 늦어지는데다가...신랑이 자료를
    다 챙겨오면...어쩔땐 내가 바빠서 결산을 미루게 되네요?..꼭 날짜 맞춰 뭔가를 해야한다는
    부담감때문에 그렇지...신랑친구는 성격이 무난해요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5.20
  • 답글 동업이 그렇게 어렵나요??? 작성자 강릉/소잉티쳐/장윤영 작성시간 11.05.19
  • 답글 동업은 머리 뽀개지는 일인거 같아용..요즘같이 장사가 안되서용....저도 미치겠삼......................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1.05.19
  • 답글 ㅎㅎ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오겠죠~ 홧팅~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05.19
  • 답글 날씨는 화창한데 바람이 좀 부네요...동업이 참 어렵다고 하던데..
    전 맘먹고(청소도 맘먹고해야돼요) 유리창 닦아볼려구요...그동안 너무 방치했더니 진짜루 엉망이예요..
    화분들도 볕잘드는 곳으로 옮겨놓고 그래봐야 허브 몇개지만...이젠 미루지말고 생각날때 해야겠어요..
    날씨때문에 쳐지지 말고 제기운을 나눠드릴테니 씩씩하게 하루 보내세요...^ㅡㅡㅡㅡㅡㅡㅡ^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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