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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시댁에 갔다가 오늘 점심 먹고 왔네요... 시댁에서 농사 지으신 배추로 김치를 했는데... 얼마나 많이 했는지 김장 수준이었어요... 어머니랑 함께 만들었는데 결혼해서 12년 만에 어머니랑 김치를 담근 것 같아요... 맨날 해 주시는 김치를 먹고 살았는데 생각보다 김치 만드는 것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힘들게 매년 담가 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꼈네요..... 작성자 강릉/소잉 박미연 작성시간 11.05.22
  • 답글 농사지은 배추라 김치가 맛잇겟어요.. 그동안 넘~ 호강하셨넹.. 난 결혼 하고바로 김치해먹엇는데..
    결혼 첫해에 배불러서 김장했어용..
    작성자 강릉 / 홍옥순 작성시간 11.05.23
  • 답글 결혼 12년만에 처음으로 김치를 같이 담갔다구?? 나보다 복이 더 많은 사람이네 ㅎㅎㅎ
    난 그래도 일년에 한번 김장때는 가서 같이 도와드렸거든 ㅋㅋ 그외에는 틈틈이 어머님이
    담가주시지만...아버님은 열심히 농사지으시고 ㅎ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5.23
  • 답글 ㅎㅎ 원장님 댓글을 읽으니 저희 시어머님이 생각나네요~ 저희 시어머님도 음식을 안해주시는 편인데, 항상 미안해 하시더라구요~ ㅎㅎ 미연샘 고생하셨어요~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05.23
  • 답글 미연씨 시어머니처럼 농사를 지어담는 김치가 진짜 맛있는 김치 랍니다.
    시어머니는 김치를 담아줘야 하는데...내김치도 사서 먹으니 지는 시어머니 자격이 없지여~.^^
    작성자 소잉카페_ΚΗ 작성시간 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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