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영화구경을 모처럼 했네요. 요즘 1위로 뜨고 있는 "써니"...... 혹시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네 여자들의 이야기가 맘에 찡하게 와닿네요. 그간 누구엄마,, 누구 아내로 살고있었던 자신에 대하여(전 그나마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본인이름이 계속 불리워지고 나의 영역이 있지만...ㅋㅋ) 잠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직 안보신분들은 한번 시간내서 보시길 권해드려요. 친구가 있다는것... 그것도 아주 가까운곳에서.. 또 한곳을 같이 바라보는 주변인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요작성자하남(류경순)작성시간11.05.23
답글저도 달아이와 엊그제 조조 봤는데 ~~찡한 작품이었어요~ 영화 끝난후 "엄마는 저런 친구 있어요?" 잠시 생각해보는데..."아 있군나 엄마 고향친구" 다행이다 싶었답니다. 친구라는 이름만으로도 참 좋은 단어에요^^작성자수원/소잉티쳐-김성순작성시간11.05.23
답글써니란 영화의 평이 아주 좋네요 저도 보려고 했다 못 봤는데 기회돼면 봐야겠네요 ㅎㅎ 작성자수원장안/소잉-장주영작성시간11.05.23
답글어머...위의 손은주님도...써니 보고 왔다는데...역시 그게 대세인가봐요? ㅎㅎ 저도..꼭 한번 보겠습니다.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5.23
답글경순님도 보셨군요 저도 어제 아주 재미있게 봤답니당^^ 행복한 한주보내세요작성자안산/손은주작성시간1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