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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시아 향기가 코를 찌르는 ( 오늘은 왠~지 ) 데이트하던 날이 생각나네용..어디서 많이 들어본말이죠 ?
    데이트할때 진~짜 진~짜 잼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같이 산지 20년이나 됐어요..ㅋㅋ
    작성자 강릉 / 홍옥순 작성시간 11.05.23
  • 답글 저도 남편을 만난게 봄이 었는데.... 그땐 벗꽃이 만발하던 때였어요... 전 연애할 때가 헐씬 재미 있었던 것 같아요... 아 꽃다운 나이에 남편을 만났는데 지금은 40을 바라보고 있으니 ㅎㅎ 작성자 강릉/소잉 박미연 작성시간 11.05.24
  • 답글 데이트할때는 전 재밌었는데...같이 살아보니 재미가 없어지던데요? ㅋㅋ
    저는..걸어서 출근하는데...어느날...아카시아향기가 코를 찌르더라구요
    그래서 두리번 해서 보니..꽤 먼거리에 나무들이 많이 있는데..거기서부터
    도로까지 그렇게 향기가 나는거였어요 ㅎㅎ 벌써 20년되셨어요? 전 15년째인데
    10년동안은..참 많이 싸운것 같은데..이젠 동지같아요 ㅋㅋ 역경을 이겨낸 동지 ㅋㅋㅋ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5.24
  • 답글 저도 전철 타러 가면서 아카시아 향기를 맡았는데 좋더라구요 ㅎㅎ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05.24
  • 답글 전 아카시아꽃이 필때면 고등학교졸업후에는 연락이 없다가 직장생활하면서 다시만난 친구가 생각나요...
    아카시아꽃필때였거든요..지금도 아~~주 가끔 연락하고 지내구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5.23
  • 답글 글게요^^; 저두 13년ㅎ 오늘 울신랑 자기랑 안 놀아주고 봉틀이만 돌려서 그런가?? 사는게 재미없다ㅜ.ㅜ 이러네요.. 작성자 제주♡김배현 작성시간 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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