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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가 모처럼 휴일날 쉰다고 바람쐬러 가자니 위에 둘은 약속있다고 안간다고 해서 우리셋만 오붓하게 팔공산 드라이브하고 케이블카타고 정상갔다가 점심먹고 왔어요...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위에서보니 아주 멀리까지도 보이고..내일부터는 또 새로운맘으로 열심히 공부도하고 살림도 하고..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5.29
  • 답글 애들이 크면..지들끼리 약속이 우선이더라구요..그래도 울아들은..아직 중1이라 그런건지..
    우리집에선 무조건 휴일은 가족과 함께라고 제가 세뇌를 시켜서 그런건지...친구들하고
    약속잡을때도...늘 주말에 우리 어디가기로 한것 있냐고 먼저 물어보고 약속을 잡더라구요 ㅋㅋ
    팔공산은 한번도 안가봤는데...오붓하게 드라이브까지 하시고 즐거운 나들이 되셨겠네요?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5.30
  • 답글 잘 다녀오셨는지요??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염^^* 작성자 제주♡김배현 작성시간 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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