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정신없는 울아들땜에 갑자기 바빠져서는...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겠어요ㅠㅠ 어제저녁 울아들 왈 내일 개교기념일이라고 학교를 안간다길래...저도 지난토욜에 쉬는날인데 춘천에 지구협의회 갔다왔다고 월욜에 하루 쉬기로 했는데...아들이랑 둘이 같이 쉬겠구나 생각을 했거든요..그런데 오늘아침에 일어나더니(평소보다 1시간 늦게 일어났음)갑자기 학교에 가야한다는 거예요? 알고보니..6월1일이 개교기념일인데 정신없는 울아들은..오늘이 6월1일인줄 알았답니다 ㅠㅠ 어찌 나보다 더 정신이 없고 날짜 감각이 없는지 다른집 아들도 그러는건지? 전 울아들만 보면...맘이 갑갑합니다 ㅠㅠ 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5.30
답글그럴수도 있지요.... 너무 걱정까지 하지말아요 작성자합천/소잉작성시간11.05.30
답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재밌는 글에 하루를 웃으면서 시작하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성자제주(지선)작성시간11.05.30
답글어른들도 날짜를 깜박하구 착각할때가 있잖아요 심각하게 걱정하실건 아닌거 같아요 아직 미성숙한 나이이다 보니 실수도 하고 산만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저희는 딸인데도 건망증이 있어서 매번 물건을 잊어버리고 올때도 많아요작성자안산/손은주작성시간1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