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큰아들이 농구대회를 나가서 우승했어요 초등4학년이라 변수가 많아서 넘 맘을 졸이고 봤더니 오늘까지 피곤하더군요. 울아들 트로피와 상장 메달까지 받아오고 넘 좋아하는데 당장 다음달부터 운동도 못하게 되서 좀 안됬어요 우선 건강이 먼저인지라 당분간 의사샘이 시킨대로 식단조절하며 약을 먹고 운동도 금지해야하거든요 몸이 좋아졌다고 제대로 식단도 안지키고 운동도 많이 했거든요 전 이제 괜찮다고 해서 뭐든지 하고 싶다는거 다 하게 해줬는데 그게 독이 될줄은 ... 오늘은 육상대표만 그만두고 농구는 계속하고 싶다며 조르는데 맘이 아팠어요 저녁도 안먹고 삐져서 외할머니네로 가버렸는데 그냥 아이한테 미안하네요 작성자고잔소잉/ 홍대일작성시간11.05.30
답글아들이 많이 속상했나보네요? 그래도 그게 다 자기를 위해서 그러는거니까 금방 이해할거예요 맘푸시고...자식사랑하는 맘...부모라면..다 똑같잖아요...이제 4학년인데...더 먼 미래를 보면서 지금당장 서운해도...어쩔수없는거잖아요 ㅠㅠ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5.31
답글아들 상받은것 축하하구요~샘 크게 마음상하지 마시고 그동안 건강이 않좋았던 아이지만 앞으로 샘이 더 챙기고 그러면 좋아질거예요 ~~ 아들 사랑 극진하시던데요^^ 그리고 더크면 좋아질 수 있답니다 ~~ 샘 힘네세요~~ 화이팅^^*작성자홍성/소잉-이경자작성시간11.05.31
답글샘^^맘이 마니 아프겠어요 앞으로 더~~건강해지며 하고 싶은것 맘껏 할수있을거예요 그날까지 홧팅.....작성자부천중동/소잉.김정미작성시간11.05.30
답글저두 4학년인 아들이 있는데 요즘 발가락이 아파 좋아하는 축구랑 골프를 못해서 밖에두 잘 안나가더라구요 다른 때에는 나가 놀지말라고 야단이였는데 자기가 아프다고 안 나간다고 하니까 좀 안되보였어요작성자서귀포유성림작성시간11.05.30
답글^^; 맘 상해하지 마시고 하고 싶다고 하면 잘 지켜봐 주세요^^.. 울 큰애 둘도 웬 핸드볼 해 보고 싶다고해서 몇달째 하고 있는데 중학교 가기전 운동하는 것두 좋다고 싶어서 해 보라고 했어요ㅎ작성자제주♡김배현작성시간1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