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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어디를 가는지 물어도 신랑은 안가르쳐주고 그냥 가보면 안다더군요ㅎㅎ
    신랑이 운전해준대로 우리들은 상상을 하면서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는데 주문진쪽으로
    가는거예요..애들이 아빠 설마 주문진 어시장 가는것 아니지?(가끔 생선사러 왔던곳)라고
    재차 물어도 대꾸도 안하고 가더라구요ㅎㅎ알고보니 주문진에서 경포까지 배를 타고 크루즈관광
    코스가 있었는데 그 배가 오전11시반과 오후2시 오후4시...하루3번 있는데..우리는 어제 2시넘어
    도착했길래 4시배를 탈 생각에 표를 끊으려고 했더니...승차인원이 100명이 안되서 4시배는 취소가
    되었답니다...결국 애들이 비린내 난다고 싫어하는 주문진 어시장만 돌고 왔어요 ㅠㅠ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6.07
  • 답글 이론.. 신랑분 속상하셨겠다^^; 그래도 나중엔 추억이 되겠죠.. 작성자 제주♡김배현 작성시간 11.06.07
  • 답글 신랑분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신거 같은데 아쉽게 되었네요 그래두 가족기리 나드리 다녀오시고 즐거우셨을거라 생각드네요... 작성자 천안/홈스쿨 김순애 작성시간 11.06.07
  • 답글 간혹 울집도 그럴때가 있어요...아빠딴에는 맘먹고 가자고 한건데 꼭 그곳이 쉬는날이거나 안맞을때가 있거든요..
    배타고 크루즈관광...했으면 굉장히 멋졌을거 같네요...애들이 많이 아쉬워했나봐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6.07
  • 답글 ㅎㅎ 가족간에 드라이브겸 비린내 나는 바다 구경하셨으니 뜻 있는 연휴 보내셧네여~~ ㅋㅋ 저흰 그런곳도 못가보고 부럽습니다~~ 작성자 홍성/소잉-이경자 작성시간 11.06.07
  • 답글 크루즈관광 코스가 있었네요... 함 가 봐야 겠어요.. 근대 100명 까지 탈려는 사람이 있을까? 작성자 강릉/소잉 박미연 작성시간 11.06.07
  • 답글 어... 저도 주문진 어시장 가서 구경만 하고 왔는데... 살게 없어서 그냥 왔어요..
    애들이 좋다 말았겠어요. 많이 달래주세요.
    작성자 강릉 / 홍옥순 작성시간 11.06.07
  • 답글 ㅎㅎ 온 가족이 같이 나갔다 온 것도 추억이죠~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06.07
  • 답글 ㅎㅎ모처럼 신랑분이 가족동반해서 여행가려 했는데 김빠지셨겠어요^^"
    그래도 신선한 생선은 많이 사셨겟네요~~ㅎㅎ
    작성자 평택/소잉-이지선 작성시간 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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