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집에서 컴을 하네요. 집에와선 거의 컴퓨터 안하거든요. 눈도 아프고... 그냥 일상이 지치기도 하고... 오늘은 직장에서 명퇴하시는 분이 있어서 송별모임을 하고 왔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삼십대 초반에 만나서 20여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나의 뇌리엔 첨 만났을때 모습이 생생한데. 지금은 머리가 반백이 되었고 날씬하던 몸매는 B형의 몸매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그때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최근에 본 써니의 영화처럼 우린 어느 모습을 가장 기억할까요? 우리 회원님들도 좋은 기억으로 행복한 저녁되셔요 작성자하남(류경순)작성시간1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