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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처럼 집에서 컴을 하네요. 집에와선 거의 컴퓨터 안하거든요. 눈도 아프고... 그냥 일상이 지치기도 하고... 오늘은 직장에서 명퇴하시는 분이 있어서 송별모임을 하고 왔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삼십대 초반에 만나서 20여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나의 뇌리엔 첨 만났을때 모습이 생생한데. 지금은 머리가 반백이 되었고 날씬하던 몸매는 B형의 몸매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그때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최근에 본 써니의 영화처럼 우린 어느 모습을 가장 기억할까요? 우리 회원님들도 좋은 기억으로 행복한 저녁되셔요 작성자 하남(류경순) 작성시간 11.06.07
  • 답글 슬슬 명퇴얘기가 나오는거예요? 그만큼 세월이 흘렀다는 얘기겠죠? ㅠㅠ
    외모는 바뀌었어도...마음만은 젊게 사시면 될것 같아요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6.08
  • 답글 저는 저의 좋은 모습만 기억하고 싶은데...^^
    즐거운 주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06.08
  • 답글 샘은 직장생활 하면서도 여가 시간을 잘 활용하시네여~~ 작품 만들라 영화관람하랴~~ㅜㅜㅜ 저는 엄두도 못낼일들 역시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홍성/소잉-이경자 작성시간 11.06.08
  • 답글 오랜만에 만난 친구를 한눈에 알아보고 학창시절의 모습을 떠올리며 남들이 보기엔 많이도 변해버린 우리들의 모습이지만 우리들은 예전 그모습 그대로라며 한참을 웃고 떠들던....세월이 지나도 처음의 그모습 그대로 남을거 같아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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