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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과 지금 15년째를 살고 있는데...이남자가 그동안 저에게 한 거짓말을 합하면 아마 지구를
한바퀴돌고도 남았을거예요?ㅠㅠ제가 건망증이 좋아서 여태 같이 살고 있는거지...아마 두고두고
곱씹는 기억력을 가졌다면...벌써 깨졌을듯ㅠㅠ 어제도 너무 황당한 상황을 알게되서 제가 시동생을
별로 안좋아하는데(여러번 울신랑 밑에서 일하다가 가게돈을 노름에 횡령하기를 몇천만원ㅠㅠ 그전에
시부모님 건물2채를 사업하다가 날려먹기도 하고ㅠㅠ)그런저런 이유로 싫어했는데 동해에 살던 시동생이
울신랑가게서 6달전부터 일하고 있었을뿐만 아니라..동서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강릉으로 이사나온것도
나만 모르고 살았네요ㅠㅠ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6.14 -
답글 그래도 형제끼리 못지내는 쪽보다는 월등 우세하니 덮어 두시는것이 좋겠네여. 남편이 그래도 대단하네요.
동생을 싸안는것은 주변가족과 본인의 가정을 편하게 만들기 위해서이니...너그럽게 이해하고 봐주셈.^^ 작성자 소잉카페_ΚΗ 작성시간 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