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이 사업하다 부도나서 잠적할때 동서는 바람나서 결국 이혼을 했고...이번에 새로 결혼한 동서는 나름 할 도리는 다 하는 동서인데 어제 내가 전화해서 물어보니 너무 당황하더라구요...몇번이나 형님한테 전화하려고 했는데...지남편과 아주버님(울신랑)이 말렸답니다..내가 알면 너무 싫어할거라고 ㅠㅠ 시부모님들도 형수한테 알려야한다고 재촉을 했는데...두 형제가 계속 내가 모르는게 나을거라고 비밀로 하면서 6개월이 지났네요..어제 그 사실을 알았지만 동서한테 확인만 했고 울신랑한테 말한마디 안했는데 아마 형제끼리 벌써 얘기가 되서 귀에 들어갔는지 울신랑 지발이 저려서 집에도 못들어오고 가게서 잔답니다ㅠㅠ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6.14
답글배신감은 크겠지만 새 동서가 할 도리 하는분이라면 넘어가 줘야죠.. 시동생 부부와 식사라도 하면서 푸시고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거 같아요. 남편도 들어오라고 하세요. 아이들은 분위기 파악을 넘 잘해요 작성자강릉 / 홍옥순작성시간11.06.14
답글어째요... 이미 그렇게 된일을... 속상하시더라고 맘을 잘 다스리세요. 넘 다치지 마시고.... 결국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근데 따끔하게 할말은 해야해요. 얼렁뚱땅넘기면 절대 안될것 같네요.. 힘내시고요작성자하남(류경순)작성시간11.06.14
답글참.... 얼마나 속상하실지.... 잘 되기를 바랄게요~작성자수원장안/소잉-장주영작성시간11.06.14
답글상미님 너무 속상하실거 같아요...집안에 꼭 속썩이는 사람이 하나씩은 있어요...울시댁에는 시동생이 그러네요..말로 다하자면 누워서 침뱉기로 말도 못해요...어제 제사때도 봤는데 큰형님은 속만 썩고 계시고 암것도 모르는 새동서는 시집온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말도 못꺼내고...남편분한테 많이 서운하시겠지만 미리 알아서 잘못을 알고 계신거 같으니까 쫌만 화내시고 푸세요..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