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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사무실서 일이많아 한시간이나 늦게 퇴근해서 집에와보니 신랑은 끝내 안들어왔고
    애들 없을때 따지려고 전화했더니...속인건 아니고 말을 안했을뿐이라면서 변명만 늘어놓길래
    일단 대화 불가능이라 전화끊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번엔 절대로 그냥 넘어가면 안될것 같아서
    내입장을 충분히 설명했습니다...내가 시동생이 싫다해서 행사때마다 얼굴안보고 산것도 아니고
    가족모임때마다 같이 밥먹고...새로 결혼한 동서가 뭔 죄냐 싶어서 잘해주려고 우리집에 초대해서
    술도 한잔하고.. 어린이날 울애들 선물은 생략해도 새로 가족을 일군 시동생네 연년생애기들 옷도
    사주고 저녁까지 같이 먹고...겉으로 티안나게 잘지냈는데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6.15
  • 답글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그저 힘내시라는말밖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6.15
  • 답글 항상 긍적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상미씨인지라 하는모습도 이쁘군요.이모든것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마인드는 이미 본인은 스스로 넘길수 있다는 용기가 보이므로 앞으로도 시부모님이 좋아하는 여인으로
    살아갈거라고 봅니다.상미씨^^ 여인은 여인일뿐입니다. 여인의 길은 가정이 최고랍니다.*~*
    작성자 소잉카페_ΚΗ 작성시간 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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