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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저녁엔 퇴근하고 반짓고리모임 동생이 자기네 회사에서 회식을 하는데 여자는 자기밖에
    없다고 나보고 원정을 와달라더라구요...안그래도 술 고팠는데...기회다 싶어서 흔쾌히 OK하고
    나니 저녁에 작은애 학원갔다오면 오빠오기전까지 혼자서 2시간을 있어야 되는 날이라 신랑한테
    맡기면 술먹으러 가는것 뽀록 날것 같고ㅋㅋ 올케한테 부탁해놓고 회식자리에 가서 실컷 먹었습니다
    술도 기분에 따라 취하는 속도가 다른지 어제는 금방 취해서 먹은것까지 다 올리고 주책을 떨었네요.
    그런데 아침에 울신랑이 어떻게 알았는지...술먹으니 좋냐고 묻더라구요ㅎㅎ알고보니 울아들이
    아빠한테 말했답니다. 암튼 아들은 도움이 안되요ㅠㅠ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6.18
  • 답글 마자요 그날의 기분에 따라 술이 기분좋게 안취하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기분이 울적한날에는 몇잔의 술에도 취하게 되고...
    저도 요즘 나이가 드니 술도 하게 되네요...분위기상 안마시기도 그렇고...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6.19
  • 답글 속상한 맘이 좀 풀렸죠? 담에 술드실땐 아들 단속 하고 가세요. 아빠한테 얘기 하지말라고...
    얘기를 안하는건 거짓말이 아닌거 아시죠?ㅋㅋ
    작성자 강릉 / 홍옥순 작성시간 11.06.19
  • 답글 ㅎㅎㅎㅎ 따님이 있잖아요~^^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06.18
  • 답글 주변에 인기가 많으시군요^^ 작성자 수원/소잉티쳐-김성순 작성시간 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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