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울아들은 친구랑 도서관에 가서 공부한다고 매주 열심히 가는 교회도 안가고 도서관에 갔어요(도서관에 간건 맞는지 이녀석도 의심스럽지만...머리부터 발끝.행동까지 지 아빠를 닮아서 요즘 신랑한테 신경질난게 아들에게 전이가 되고 있는것 같아요ㅠㅠ) 아들한테는 엄마가 지금 널 감시를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도서관에 공부한다고 나가서 딴짓하고 놀면 나중에 성적이 엄마에게 말해줄거라고...반 협박(?)비슷하게 하고 보냈어요ㅋㅋ 어제는 애들이 둘다 학원에 보충이 있어서 토요일을 저 혼자 아주 여유롭게 쉬었습니다. 물론 금욜에 먹은 술땜에 몸은 불편한 하루를 보냈지만 ㅋㅋ기분전환은 확실히 되었네요~~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6.19
답글믿어주세요~^^ 힘내시구요~^^작성자수원장안/소잉-장주영작성시간11.06.19
답글저도 울아들은 믿을려고하는데 가끔은 제가 속고있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어요... 울애들이야 공부한다고 도서관간다고 하지는 않지만 공부랑은 담을 쌓아서... 다음주가 시험기간인데도 논다고 나가고 없어요...전 어제 둘째형님네 큰조카가 신행에서 와서 가서 밥먹고 열~심히 설겆이 하다가 왔어요...며칠전서 부터 허리아픈게 울 아들 생일날이 다가와서 였나봐요...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