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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밤에 집에 가는길에 가로수 전등에 불이 다 꺼져있었어요.. 정전이었나?
    정말 꿈에서나 나올법한 흉가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얼마나 무섭던지...
    집까지 정말 단숨에 뛰어갔네요..
    이 비가 많은 이에게 상처를 내지 않길..
    작성자 부산/김미선 작성시간 11.06.26
  • 답글 오널은 비소식이 없었네요..바람만 불고....정말 무서웠겠네요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1.06.26
  • 답글 교회가려고 밖에 나와 보니 다른세상에 나온느낌이 들었네요
    어지럽게 바닥에는 나무가 꺽어져 있고 푸른잎들은 마구 뒹글어 구르고
    비는 왕비가 내려 우산은 도무지 쓸수가 없어서 입던 옷을 머리에 가리고
    다녀왔네요.비피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서울/유숙 작성시간 11.06.26
  • 답글 아궁...정말 무서웠겠어요? ㅠㅠ
    태풍이 근처에만 와도..이렇게 전국이 난리인데
    아무탈없이 얼릉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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