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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다지 기분이 좋지 않은 아침입니다...어제 밤새 잠을 설친데다...요즘 기말고사라 울아들(중1)이
    밤늦게까지 공부를(저와 딸은 밤10시엔 자러들어감)하는줄 알았는데...어제 내가 잠이 안와서
    밤11:20쯤 나와보니 계속 아들방에 불이 켜져있길래 공부열심히 한다고 칭찬해주러 들어갔는데
    방문이 잠겨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뭔 엉뚱한 짓하는것 같아서 문 열고 들어가보니 침대에 엎드려
    공부하고 있던것처럼 책만 있었습니다. 혹시나 싶어 베게밑을 들쳐보니 집전화기가 나왔네요.
    지 핸폰은 링 아까워서 집전화기로 여자애랑 문자질을 하고 있었는데..시간을 보니 내가 자러
    들어간 시간부터 들킬때까지 계속 문자질만ㅜㅜ 속터지네요.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7.02
  • 답글 사춘기라 더 신경 많이 쓰이시겠어요. 힘내세요~^^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07.02
  • 답글 밑에 분처럼 집전화기 문자 안되게 하시쥐....시험기간이라 더더욱 예민하시겠어요...너무 나무라진 마셔용....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1.07.02
  • 답글 요즘 시험기간이라 신경쓰이죠?.. 핸드폰도 25000원 되면 사용 못하게 해놓고 집 전화 문자 안되게 해놨어요.
    가게에서 살고 일은 시작단계지만 괜찮은 편이예요. 퇴근시간이 빨라서 좋아요.
    작성자 강릉 / 홍옥순 작성시간 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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