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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지금도 쉬지않고 내리고 있네요? 오늘은 신랑이 동해(시댁)에
    가자고 했는데...작은애 기말고사대비 과학학원에서 보강이 있어서 저랑 작은애는 못갈것 같아요
    신랑보고 큰애만 데리고 다녀오라했어요...동해로 가는 중에 사춘기를 맞은 아들과 대화도 좀
    하라고 어제 코치를 했습니다.ㅋㅋ그리고 머리 자르기 싫어서..하염없이 길렀던 아들의 머리를
    어제 짧게 잘라버렸답니다...일종의 벌이었는데 지죄를 알기에 반항도 못하고 ㅎㅎ저녁엔 아들에게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세뇌를 시키고...짧게 자른머리에 대해서도 섭섭함을 풀어주느라 얘기를
    좀 했더니 정말 반성하면서 받아들이는 눈치였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7.03
  • 답글 기분 좋으셨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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