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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딸 생일입니다...그런데 어제 제가 이사회라 집에 늦게 왔고 쇠주를 몇잔 받아먹었더니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구요...아침에 미역국도 안끓여주고...케익만 놓고 노래만 불러줬어요ㅋㅋ
드뎌 오늘 자정무렵 동계올림픽 발표가 있는날인데...울딸은 자지않고 결과를 보겠답니다.
평창이 유치가 되어야 친구들 초대하는 생일파티를 할수가 있거든요ㅋㅋ 생파를 작년에
해줬는데 올해는 엄마가 바빠서 건너띄자고 했더니 기어코 아빠를 꼬셔서 지아빠가 평창이
유치되면 해주겠다고 녹음을 해줬네요(울딸은 아빠랑 약속하는건 거의 지 핸폰에 녹음을
하거든요ㅋㅋ증거자료를 남기기 위해서) 저도 오늘은 잠안자고 결과를 보고싶네요~~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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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리는 저녁에 노래불러줘요. 동계올림픽이 되면 생일선물로 최고일거같아요.
작성자
강릉 / 홍옥순
작성시간
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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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꼼짝못할 증거자료네요 ㅋㅋㅋ...아침에 바쁜데 케잌에 노래에...울집은 다 저녁에 노래불러주는데...
이번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되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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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귀엽고 이쁜딸이네요... 소원 꼭 이루어질거예요.
작성자
하남소잉(류경순)
작성시간
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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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ㅎㅎㅎㅎㅎ 벌써부터 녹음까지 하공...똑똑한 애네요..ㅎ 저녁엔 미역국 끓여주세요..ㅎ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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