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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젠 친구아버님께서 먼길을 떠나셨습니다. 다행(?)히 지난 일요일 원피스를 감색으로 만들어서 그것을 입고 다녀왔습니다. 이젠 친구들 얼굴을 조문을 가서 보는 횟수가 더 많아집니다. 혹시 부모님과 떨어져 계신 울 소잉님들 있으시면 지금 전화라고 넣어보셔요.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바쁠까... 업무(?)에 방해될까봐 전화기만 만지고 계시는지도 모르거든요. 울엄마는 제가 그냥 엄~~마라고 불러만 드려도 좋아하시는데 자주 연락도 못하는 나쁜딸이라서 그것이 죄송하기도 하구요. 오늘도 더우셨죠. 시원한 냉커피 한잔마시고 수업하러 가야겠네요,^-^ 작성자 하남소잉(류경순) 작성시간 11.07.06
  • 답글 마음이 서글프네요,, 울 시엄니도 수술후 중환자실에 아직계셔요,, 연세(94) 가많으셔서 고통없이 하늘나라가셔야 할텐데,, 매일 기도해드립니다. 어머님을 위해... 작성자 인천소잉-심애자 작성시간 11.07.07
  • 답글 정말 소중한 것을 잃고나서야 후회를 하는지 인간이 참 어리석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안산/손은주 작성시간 11.07.06
  • 답글 부모님 살아계실때...잘 해드려야하는데 ㅠㅠ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7.06
  • 답글 오후에 엄마랑 통화했는데 친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신지 서울 숙부댁에 전화했더니 구급차 불렀다고 하더라는데..
    저살기 바빠서 안부전화도 거르고 사는 나쁜 손녀딸이네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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