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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동생네가 가게를 접습니다...들어간 돈의 절반가로...가게를 넘겨서
    빚정리하고 나면 남는게 하나도 없는데 ㅠㅠ 앞으로 동생네 부부가 뭘 해야
    먹고 살런지?? 벌써부터 누나의 입장으로서 걱정이 앞서네요...그리고 이번주
    수요일이면 울신랑이 하는 가게 한곳도 정리를 합니다...이가게 역시 들어간돈의
    3분의2정도만 받고 넘긴거라 손해가 막심하네요 ㅠㅠ 가게를 팔아서 빚을 갚아야
    하는데 그것도 안되고 ㅠㅠ 무작정 생각없이 벌려대는 신랑땜에 몇년을 고생만
    하고 요즘 제가 울신랑한테 틈만 나면 세뇌를 시킵니다...제발 더 벌리지 말라고
    벌릴때는 마누라랑 의논 좀 하라고...이 두가게 모두 신랑의 작품입니다.ㅜㅜ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7.11
  • 답글 언니 힘 내세요... 이제 부턴 언니랑 의논 할 거예요.... 작성자 강릉/소잉 박미연 작성시간 11.07.11
  • 답글 상미님 바깥분은 혼이 좀 나셔야겠네요..
    전에도 상미님 맘상하게 하더니...제가 대신 맴매~ 해드릴까요?
    본전만 해도 덜할텐데 손해보고 정리하신다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7.11
  • 답글 남자가 세상에서 딱 세명의 여자 말만 들으면 성공한다고 하네요. 엄마, 아내, 네비양... ㅎㅎ. 황상미님 힘내세요~!!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07.11
  • 답글 ㅠㅠ 맞아요. 무슨일이던지 의논해서 정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희 신랑은 시댁일이면 끔찍이 생각하는 사람이라 혼자 단독으로 돈을 막 빌려주는 통에 완전 밑빠진 독에 물붓기를 할 때가 많아요. 이혼얘기나오고 싸운 담부터는 의논하더라구여. 여튼 가게를 접어서 좀 남아야하는데 손해가 심해서 어쪄요.ㅜㅜ 힘내시고, 아자아자 파이팅입니다. 작성자 평택롯데/장신영 작성시간 11.07.11
  • 답글 속상하시겠지만 아니다 싶을때 빨리 접는것두 도움이 되겟죠...저는 막 벌리는 스타일이라..뭐라 말을 못하겠네용.힘내용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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