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카카오톡으로...지난번 친구추천 했던 어떤 사람이 아는척을 해왔는데 도저히 누지 몰라서...대놓고 물어봤거든요? 절 아시냐고? ㅋㅋ 그랬더니 대성통곡하는 문자이모콘을 보내왔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울지만 마시고 누구신지 알려달라고 했더니 예전에 제가 활동했던 재태크까페중에...장외주식까페가 있었는데 그때도 제가 게시판지기 였는데 정모땜에 제 연락처를 다 공개한상태였는데...아직 안지우고 있었나봐요? 벌써 5~6년전 일이었는데ㅎㅎ여전히 절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즐겁더라구요ㅋㅋ그런데 그분 부인이 지금 췌장암말기로 3년째 투병중이라는 슬픈이야기까지 ㅠㅠ 힘든시기 잘 견디시라고 위로해 줬어요 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7.26
답글 좋은소식 들었으면 더욱 반가웠지 싶은데... 지금 상미님 사시는곳에도 비많이 오지요?? 이곳은 조금씩 내리네요~~작성자합천/소잉작성시간11.07.26
답글오랜만에 소식을 들었는데, 너무 안타까우셨겠어요. 작성자수원장안/소잉-장주영작성시간1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