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못들어왔죠? 제 친할머니가 수요일늦게 돌아가셔서 목요일 7시 ktx타고 안양에 올라갔다가 입관하는거 보고 내려오고 휴가철이라 표구하기도 힘들더라구요.. 선산이 대구랑 가까운 고령이라 울집식구들은 집에서 준비해서 선산으로 출발해서 어제 장례절차는 다 마치고 왔어요...손목뼈가 부러진 시모 오늘 찾아뵈니 붓기가 많이 빠져서 기부스해서 다시 병원에 모셔다 드리고 그리고 한숨자고 일어나서 저녁챙겨먹고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겨서 카페둘러보네요...며칠새에 갑자기 일들이 일어나버리니 정신도 없고 온갖생각들이 머리속에 뒤엉켜서 정리가 안되네요...내일은 삼오제지내러 선산에 가요..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