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1시반쯤에 너무도 당당히 떳떳이 들어온 신랑이...오자마자 한말은 배고파 밥 줘~~ 정말 간이 부어도 단단히 부었죠? ㅋㅋ어차리 우리도 점심을 안먹은터라 같이 라면끓여서 먹었습니다. 요즘은 반찬도 만들기 귀찮고 그냥 간단히 라면이나 빵으로 끼니를 해결하는일이 잦아졌는데...어제 울신랑이 불만을 토하더군요? 찌게라도 끓여놓으라고ㅠㅠ 늦게 들어와서 밥달라는것도 간이 부었는데...반찬타령까지 하다니ㅎㅎ 암튼 그냥 다 무시하고 라면끓여서 같이 먹고나니 또 자러들어가길래...애들은 주말마다 배우는 수영장 보내고...전 올케랑 가게 자리 알아보러 돌아다니면서 하루를 보냈네요...오늘은 뭘하고 놀아야할지?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