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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휴가가 낼 하루남았는데 뭘해야할지. 어제는 동생네랑 다같이 과학관갔다가 죽는 줄알았고요. 진짜 휴가땐 돌아다니면 안될거같아요.저의 동네사람들도 만났다니깐요. 아이들때문에 체험하러 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으니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암튼 사람구경만 실컷했어요. 지난번에 갔을땐 아이학교빠지고 가서인지 널널하게 구경하고 울막내 4D 버스도 탔는데 어제는 7살이라고 안된다더군요. 울막내 대성통곡하고 울어서 집에 와버렸어요. 더운 날씨에 애들 데리고 갈때도 마땅하지 않고 오늘은 하루종일 감자, 옥수수 쪄먹고 미숫가루먹고 과일화채만들어서 먹으며 티비만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참 점심엔 삼겹살 구워먹었어요.ㅋㅋㅋ
작성자
고잔소잉/ 홍대일
작성시간
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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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휴가를 잘 보내고 계시네요? ㅎㅎ 진짜 돌아다니면..사람들이 많다는걸 실감하게 되더라구요
이곳은 여지껏 추워요 ㅠㅠ 이러다 8월 다 지나갈것 같네요 ㅠㅠ 바닷가에도 너무 널널하고 ㅠㅠ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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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휴가 잘 보내고 계시죠?
삼겹살 먹고 싶네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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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에 갈려고 했는데 ㅋㅋ
맛난 옥수수 드시고 부러워용
겹살이도 먹구 싶고 다시 제주 펜션가구 싶네용
작성자
{평택}소잉/이은영
작성시간
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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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이번주가 완전 피크인듯.. 맛난거 마니 먹고 힘내세요
작성자
동탄소잉/장미진
작성시간
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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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쩌겠어요...꼬마들 요구따라 할수밖에 남은하루휴가 즐겁게 잘보내도록 하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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