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부터 시작된 신랑과의 냉전의 여파때문인지...계속 비가 오고 흐린 날씨때문인지 어제는 이사회를 오전에 했기때문에 오후3시에 퇴근을 했는데...회장님과 총무님이랑 안목 바닷가에 조개구이가 먹고 싶어서...가볍게 쐬주한잔 하러 갔다가...과음을 하여 집에 어떻게 왔는지 기억도 안나네요ㅠㅠ 오늘 출근해서..제 주변에 있던 사람들한테 (처음엔 우리셋이 먹었는데 나중엔 전화로..네분을 불러내서...총7명이 함께 먹었거든요 ㅎㅎ) 물어보고...알고나니 쪽팔려죽겠더라구요 ㅠㅠ 제가 술이 약한데 어제는 조개도 맛있었고 술도 물처럼 순해서..너무 술술 들어가더라구요ㅠㅠ 내일 주회인데 어제 만난 회원님들을 어찌볼까요?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8.03
답글참"'집집마다 살아가는 방법이 다른가봐요 울서방님은 너무 꼼짝없이 저를 잡아두려하고 그래서 나는 친구하나없이 아직 술한잔 못배웠답니다 너무 갑갑고 답답하고...상미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저랑은 정반데... 조금씩 나누었으면 좋을것같네요~~작성자합천/소잉작성시간11.08.04
답글남편분이랑 빨랑 화해 하세요..... 오래 가면 아이들 한테도 안 좋고 무엇보다 언니의 정신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어요... 치사 하더라도 사과 하면 잘 받아 주세요...작성자강릉/소잉 박미연작성시간11.08.04
답글 요즘 속 상한일이 해결되지 않아서 일꺼예요. 술 드시며 맘 정리가 좀 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속 상할때는 술이 안넘어가고 기분좋을때 아주 잘 넘어가던뎅..(저랑 반대이시네요.)작성자강릉 / 홍옥순작성시간1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