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에 서울사는 친구가 연곡에 민박잡아서 친정식구들과 왔다는데 한 10명이 움직이려니 탈도 많았나봐요? 예정대로라면 어제 강릉에 나와서 저랑 일잔 하기로 했는데 친구신랑이 주사가 좀 있는데..휴가 온 첫날부터 속을 썩여서 어제는 하루종일 뻗어있었고 결국 저를 만나지도 못하고 오늘 올라간답니다 ㅠㅠ 정말 남푠이 왠수같대요! 그리고 저희가족은 내일 아침 8시 배로 2박3일 울릉도로 휴가갑니다. 태풍이 온다는데 들어갔다가 발이 묶일수도 있겠지만...저는 차라리 며칠 더 묶여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제 휴가가 광복절까지 껴서 오늘부터치면 열흘이나 놀수 있거든요ㅎㅎ긴 휴가 어떻게 잘 놀아야하는지 궁리좀 해야겠어요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