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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슬 명절 준비를 해야 하는데 비가오네요. 맘이 무거워요. 가끔 큰며느리는 하늘이 내린다고 얘기하는사람이 있는데
    전 그말이 제일 싫답니다. 제가볼때 큰며느리는 지은죄 없는 죄인인거 같아요.ㅠㅠ
    작성자 강릉 / 홍옥순 작성시간 11.08.24
  • 답글 외며느리도 마찬가지요.... 명절만 되면 아직 까진 어머님이 거의 하시지만 부담은 많이 되요... 어차피 내 일이 잖아요... 작성자 강릉/소잉 박미연 작성시간 11.08.25
  • 답글 아고 고생이 많으시겠어요..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으시나봐여........울 언니도 큰 며느리인데 명절음식 다해주고 울집와서 또 시누들 챙겨주러 가더라구용...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1.08.24
  • 답글 큰며느리시군요? 저도 그래요 ㅋㅋ 그래도 잘 하시니까...기대를 하시는것 아닐까요?
    저는..처음에 3년동안 같이 살았는데...그땐 너무 잘하려고 애를 썼거든요 ...그런데
    어느순간 제가 맘을 터놓고 어머님께 말씀을 드렸어요..저는 음식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제가 하면 다른사람들은 잘 먹는데 전 힘들어서 입맛이 없다고 ㅋㅋ (간도 크죠? ㅎㅎ)
    그뒤로 어머님께서 음식은 다 준비하십니다...설겆이만 저는 열심히 하구요
    명절때도 그건 변함없구요 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8.24
  • 답글 ㅎㅎ 벌써 부터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시네요~
    힘내세요~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08.24
  • 답글 무겁게 생각마시고 많은분들 하시는 일이라 그렇게 맘을 돌리세요
    저도 외동이라 늘 혼자 해야 한답니다...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1.08.24
  • 답글 맘편히 하시고 자유로와 지심이 어떤지요... 작성자 강릉/소잉티쳐/장윤영 작성시간 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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