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태권도서 비속어를 써서 빨간띠에서 흰띠로 강등(?) 당했어요. 형들이 있어서 뜻도 모르고 마구 나쁜 말을 쓰길래 아이들 모두 혼내 주었는데도 잘 안되었거든요. 근데 태권도사범님의 한번의 행동으로 울아이들 모두 비속어를 안쓰네요 전에는 아예 바보 라는 말을 잘 썼는데 이젠 쏙 들어가서 안써요 역시 사범님의 카리스마가 대단해요 ㅋㅋㅋ. 막내를 위로해주면서 너가 잘못한거니 열심히 태권도하고 잘하면 다시 띠를 바꿔 주실거라고 달랬어요. 다행히 사범님이 일주일 지켜보고 주신다네요. 울막내, 형아들덕에 맘고생하네요. 근데 전 왜 웃음이 나오는지 ㅋㅋㅋ작성자고잔소잉/ 홍대일작성시간11.09.01
답글재치와 가리스마를 가진 좋은 선생님이시네요...작성자강릉/소잉티쳐/장윤영작성시간11.09.01
답글사범님 멋지십니다.예전에 울 조카 다닐때 생각이 나네요..사범님이 잘생겼다고 고모 소개시켜준다고..그리 오라고 하더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작성자제주(지선)작성시간1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