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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총재방문 클럽협의회겸 주회가 있어서 퇴근이 늦어질것 같아 아들이랑 병원을 같이 가는날인데..
    아들(중1) 하교시간하고 맞출수가 없어서 혼자 다녀오라고 병원비와 차비를 주고 출근했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주회중에 핸폰을 무음으로 해놔서 몰랐는데...울아들 친구엄마한테 부재중 전화가 4~5통이
    왔더라구요 ㅠㅠ 알고보니..울아들이 친구1명과 같이 시내간다고 갔는데..이녀석들이 버스를 길건너서
    안타고(울아들 말로는 돌아서 올줄 알았답니다ㅠㅠ) 집앞에서 타고 갔는데...양양까지 갔답니다.ㅠㅠ
    이상한 동네라서 내려서 경찰서에 가서..상황을 얘길해서 경찰들이 강릉오는 직행버스를 태워줬다네요
    병원도 못가고 ㅠㅠ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9.01
  • 답글 아이고...천만다행입니다..조심하셔야겠어요... 작성자 〈안성소잉〉 안정인 작성시간 11.09.02
  • 답글 큰일 날뻔했네요...그래도 경찰을만나 돌아 올수있어 다행이네요~~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하겠어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1.09.01
  • 답글 정말 걱정이 많았겠어요... 그래도 다행이예요... 양양 까지.... 정말 아이들도 깜짝 놀랐겠어요... 작성자 강릉/소잉 박미연 작성시간 11.09.01
  • 답글 그래도 천만다행이예요... 좋은 경찰을 만나고 무사히 돌아와서요,,, 작성자 강릉/소잉티쳐/장윤영 작성시간 11.09.01
  • 답글 병원못간거야 다시 가면 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경찰서에 가서 도움을 청했다니 다행이네요...
    울 애들도 낯선곳에 갔을때 그렇게 할수나 있을런지...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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