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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무사히(?) 추석을 지내셨는지? 저야 큰집이 같은 대구라 멀리 움직일필요가 없어서 전날 가서 열심히 전붙이고 당일 아침에 애들이랑 일찍가서 차례지내고...올해는 설겆이 당번에서 벗어났네요...아래동서랑 둘째형님네 질부가 열심히 씻고 전 그릇들 비우고 내주고 커피타는걸로 올해는 사정상 친정도 못가고 오후에 집에 돌아왔는데 신랑이랑 막걸리 마시고 한숨자고 일어나 울애들이랑 밥챙겨먹고 늦게까지 놀다 자러들가고 전 카페둘러보는중이예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9.13
  • 답글 고생하셨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09.13
  • 답글 아궁...역시 아직 우리나라 명절은..여자들이 힘들어요 ㅠㅠ 그나마 설겆이 당번에서 벗어나셨다니
    다행이시네요...전...어머님이 음식을 다 해놓으시니...설겆이라도 열심히 해드리려고 해서
    아랫동서가 있지만...주로 제가 설겆이 하려고 애쓴답니다..실은...그릇 비우고 옮겨닮고
    하는게 더 어렵더라구요 ㅎㅎㅎ 어머님 부억이라...뭐가 어딨는지 그릇찾는것도 힘들고
    속편하게 씽크대 차지하고 설겆이 하는게 더 편해요 ㅋㅋ 그리고 설겆이 하고 나면..다들
    큰일한걸로...생각해주고 ㅋㅋㅋ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9.13
  • 답글 추석 잘보내고 계시는지....피곤 하시지요... 저도 몸이 안아픈곳 없이 아파오네요...
    이래서 명절을 주부들이 싫어 하나봐요 몸살나지 마시고 남은하루 즐겁게 잘보내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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