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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가을을 타나봐요...잠시의 여유가 있으면 괜히 마음이 허전하고 쓸쓸하네요..이럴때일수록 주변에 예기 하는게 좋다고 해서 신랑한테 가을타나보다고 예기 했더니 나름 신경을 써주어서 좀 가벼워진 마음이에요...30대 중반까지는 이런일 없었는데 이제 후반으로 갈려고하니 왠지 씁쓸한 기분이 들면서 왠지모를 허무함도있고...
이럴때일수록 바빠야 하나봐요...그래도 일이 있어 행복합니다..목요일은 정말 바쁜날 고독을 씹는건 오늘까지만하고 내일은 활력을 되찾아야 할것 같아요....^^
작성자
천안/홈스쿨 김순애
작성시간
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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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전 혼자라서 그런지 우울하면 항상 떠나용....집에있기가 싫어서용.....이럴땐 혼자인 제가 마냥 좋네용.밑에분말처럼 쇼핑두 하시구 맛있는거 많이 드세용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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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힘내세요~^^
맛있는 것도 드시고, 쇼핑도 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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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궁...신랑한테 얘길 해도...울신랑은 피식 웃기만 하고 ㅠㅠ 저도 요즘 계속 그런느낌인데
그나마 눈코뜰새없이 엊그제부터...넘 바쁘니..잠깐 가을타는게 멈춘것 같아요...그런데
이 큰행사 끝나면...무자게 탈것 같은데??뭘 하면서 바쁘게 지내야할까요? ㅋㅋ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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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가을타시는군요~~ 무언가 할수있다는게 있다는것에 행복함을 느끼며 극복하시길바래요~~
작성자
동탄소잉/장미진
작성시간
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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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가을타시는거에요.제가가까이살면놀아드릴텐데울적할땐노는게최고에용.내일은즐거운일들이많이생길꺼에요ㅋ쌤파이팅요
작성자
〈안성소잉〉 안정인
작성시간
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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